채용 공고가 마감되었고 124명이 지원했다.

내가 재직 중인 사업부의 채용 공고가 마감되었다. 채용 공고는 잡코리아와 사람인에 게시되었는데 지원자 수는 잡코리아가 95명이었고 사람인은 29명이었다. 유료도로 요금 수납 시스템 개발에 총 124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에 선별된 지원자 분들이 기술면접과 임원면접을 거쳐서 최종합격될 예정이다.

잡코리아 지원자 정보

사람인 지원자 정보

입사하게 되면 국내 사업은 물론 해외 사업에 참여하여 개발을 진행해야 하기에 외국어 역량이 높을 수록 일하기가 좋다. 입사하게 되면 외국어 교육 지원을 통해 외국어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외국어 성적에 따른 인사고과 반영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외국어 역량을 갖춰야 한다.

개발 역량은 사업부 내에 멋진 개발자 분들이 계셔서 개인이 노력만 하면 충분히 일과 중에 익힐 수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과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말과 글을 명료하게 여러 언어로 다루는 역량이다.

SW PL 경력직도 채용 중이었는데 이거는 15명이 지원했다. 유능한 분이 입사하셔서 더 많은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거라고 기대한다.

참고문서

1. "에스트래픽 응용소프트웨어 신입 개발자 채용", 잡코리아, 2024년 2월 7일. @원문보기
2. "에스트래픽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경력직 채용", 사람인, 2024년 2월 7일. @원문보기
3. "에스트래픽 공공/민간 ITS 분야 프로젝트 관리 (SW PL) 경력직 채용", 잡코리아, 2024년 2월 7일. @원문보기
4. "에스트래픽 공공/민간 ITS 분야 (SW PL) 경력직 채용", 잡코리아, 2024년 2월 7일. @원문보기